황금물고기
황금물고기(MBC 저녁 8시15분) 마지막회. 남편이 밖에서 데리고 왔다는 이유로 태영(이태곤)을 못살게 굴던 윤희(윤여정)는 그동안 미안했다며 태영 곁을 떠난다. 세린(김보연)은 시어머니였던 강여사(정혜선)에게 전남편인 정호(박상원)의 마음을 되돌리라는 전화를 받고 고민한다. 태영(이태곤)과 지민(조윤희)은 산책을 하다가 목숨이 위태로운 50대 남자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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