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
역전의 여왕(MBC 밤 9시55분) 10회. 태희(김남주)는 목 부장(김창완)이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비밀을 지켜주기로 한다. 준수(정준호)는 태희가 낸 기획안을 자신이 빼돌렸다고 이실직고한다. 용식(박시후)은 다시 한번 발표를 준비하고, 시연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태희와 준수에게 맡아달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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