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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육아에 적극적인 스웨덴 아빠를 만나다

등록 2010-11-22 08:44

‘스웨덴의 프렌디, 아빠를 말하다’
‘스웨덴의 프렌디, 아빠를 말하다’
세계의 교육현장 ‘스웨덴’(EBS 저녁 8시) ‘스웨덴의 프렌디, 아빠를 말하다’ 편. 친구를 뜻하는 ‘프렌드’와 아빠 ‘대디’의 합성어인 ‘프렌디’는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신조어다.

스웨덴에서는 아이를 돌보는 아빠가 능력있는 남자로 인정받는다.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남자를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아빠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경험을 글로 적어 책으로 내고,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협회도 만들었다. 자녀 교육을 고민하고 부모로 사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프렌디’의 역할 모델, 스웨덴 아빠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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