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천국(EBS 밤 11시10분) 살기 위해 인간을 사냥하는 뱀파이어 소녀와 그를 사랑하는 외톨이 소년의 이야기 <렛미인>을 분석한다. 2008년 스웨덴에서 개봉한 영화와 2010년 리메이크작을 비교하고, 주연 배우의 연기력도 살핀다. 신하균과 엄지원, 심혜진 등이 나온 영화 <페스티발>의 이해영 감독을 만나 민망했던 촬영 에피소드 등을 묻고, 수학천재 청소부 이야기 <굿 윌 헌팅>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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