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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새 앨범 들고 온 ‘크래시’의 사운드

등록 2010-12-02 09:14

크래시
크래시
스페이스 공감(EBS 밤 12시45분) 육중하고 파괴력 있는 사운드를 내세운 헤비메탈의 한 갈래인 정통 스래시메탈 밴드 크래시가 나온다. 1991년 결성한 크래시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한국 헤비메탈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컬인 안흥찬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와 ‘내 맘이야’의 백보컬로 참여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7년 만에 낸 6집 음반 <더 파라곤 오브 애니멀스>는 날카롭지만 가볍지 않고, 묵직하지만 둔탁하지 않은 사운드로 호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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