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사건 전담반 시즌 3
실종사건 전담반 시즌 3(FOX채널 밤 10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실종자를 찾는 에프비아이의 수사 과정을 그린 미국드라마 2회. 원래 제목은 <위다웃 어 트레이스>로 시즌 3은 미국 시비에스에서 2005년 방송했다. 실종 사건이 발생하기 전 24시간 동안 실종자의 행적을 재구성해 핵심 단서를 찾고 주변 인물과의 관계를 파헤친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머린은 퇴근길에 실종된다. 사만다와 대니는 머린의 남편과 아들을 만나 조사하던 중 머린의 이름이 릴리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카고로 가려던 잭은 뉴욕에 남아 수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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