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종적 감춘 실종자는 어디로

등록 2010-12-07 09:06

실종사건 전담반 시즌 3
실종사건 전담반 시즌 3
실종사건 전담반 시즌 3(FOX채널 밤 10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실종자를 찾는 에프비아이의 수사 과정을 그린 미국드라마 2회. 원래 제목은 <위다웃 어 트레이스>로 시즌 3은 미국 시비에스에서 2005년 방송했다. 실종 사건이 발생하기 전 24시간 동안 실종자의 행적을 재구성해 핵심 단서를 찾고 주변 인물과의 관계를 파헤친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머린은 퇴근길에 실종된다. 사만다와 대니는 머린의 남편과 아들을 만나 조사하던 중 머린의 이름이 릴리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카고로 가려던 잭은 뉴욕에 남아 수사를 돕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