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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팝재즈에 모던록·펑크록까지 밴드의 밤

등록 2010-12-15 08:27

음악창고(KBS2 밤 12시25분) 30회. 혼성 4인조 팝재즈 밴드 윈터플레이, 남성 4인조 모던록 밴드 보드카 레인, 남성 4인조 펑크록 밴드 딕펑스가 나온다.

2008년 한 전자제품 광고에 삽입되어 인기를 끈 ‘해피 버블’을 부른 윈터플레이는 2집 음반 타이틀곡을 부른다. 지난 9월 음반을 홍보하려고 영국을 갔는데 영국 유명 주간지 <선데이 타임스>에서 보컬 혜원을 노라 존스에 버금간다고 표현했다고 한다. 보드카 레인은 2008년 발표한 2집 앨범 타이틀곡 ‘100퍼센트’와 2년 만에 낸 3집 음반 타이틀곡 ‘기억의 꽃’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2010년 데뷔한 딕펑스는 대표곡 ‘치어걸을 찾아서’와 ‘나비’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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