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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감초’ 장세현이 안경쓰는 이유?

등록 2010-12-16 08:10

 김구라의 쇼! 크라테스
김구라의 쇼! 크라테스
김구라의 쇼! 크라테스(KBS JOY 밤 12시10분) 한국방송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감초 조연 김우탁을 연기해 인기를 얻은 배우 장세현이 나온다. 2007년 한국방송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데뷔한 그는 유명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에서 썼던 안경을 안 쓰면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며 항상 안경을 갖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마다 착용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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