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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색소폰 연주자와 택시기사의 ‘동거’

등록 2010-12-17 21:10

 택시 블루스
택시 블루스
택시 블루스(EBS 밤 11시) 러시아의 파벨 룬긴 감독, 표트르 마모노프·표트르 자이첸코·나탈리야 콜랴카노바·옐레나 사포노바 출연 1990년 작. 재능 있는 블루스 색소폰 연주자 알렉세이 셀리베르스토프는 택시를 잡아탔지만 택시비를 내지 않고 도망친다. 택시기사는 셀리베르스토프가 일하는 클럽을 찾아가 색소폰을 뺏는다. 셀리베르스토프는 직업을 잃고 술꾼으로 전락한다. 택시기사는 그의 재능과 악기의 가치를 알아차리고 색소폰을 돌려주는 한편 자기 집에 거처까지 마련해 주면서, 둘의 인생이 얽히게 된다. 15살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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