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안데스의 땅 칠레’(EBS 밤 8시50분) 4회 ‘칠레식으로 산다’ 편. 칠레 사람들은 포도주를 커피보다 더 자주 마신다. 칠레는 일교차가 크고 맑은 물과 병균에 강한 토양으로 포도 재배에 적합한 나라. 대를 이어 포도주 양조장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칠레 사람들의 포도주 사랑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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