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이란
명의(EBS 밤 9시50분) ‘여성 통증, 자궁의 경고’ 편. 자궁근종 환자가 갈수록 증가한다. 특히 자궁근종은 15년 동안 환자 수가 5배 이상 늘었다. 이 중 절반이 40대 여성이라고 한다. 자궁근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많은 이들이 초기에 발견 못 한다. 31살 김희영(가명)씨도 평소에 없던 생리통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근종을 발견하고 로봇 수술을 했다. 산부인과 이병석 교수를 만나 자궁근종의 증상과 치료 방법 등을 묻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