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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미숙아 경윤이가 꾸는 꿈

등록 2010-12-24 18:08

645g의 작은 천사 경윤이의 꿈(SBS 밤 11시10분) 23주 5일, 645g의 작은 몸으로 경윤이는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초극소 미숙아 경윤이가 110여일 동안 병원에서 지내는 모습과 경윤이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화배우 유오성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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