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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2월 26일 일요일 영화=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등록 2010-12-24 20:10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찰스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EBS 오후 2시40분) 앤드루 버그먼 감독, 니컬러스 케이지, 브리짓 폰다 주연 1994년 작. 뉴욕시 경찰관인 찰스 랭은 정말 좋은 경찰이 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유일한 바람이다. 하지만 미용사로 일하는 아내 뮤리엘이 원하는 건 오직 돈 많이 벌어 가난한 동네를 벗어나는 것뿐.

작은 커피숍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이본느는 남편의 카드빚 때문에 파산선고를 받는다. 이날 찰스는 점심을 먹고 계산을 하다 팁이 모자라자 복권이 당첨되면 당첨금 절반을 이본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다. 15살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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