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빠 딸(SBS 밤 8시50분) 10회. 혁기(최진혁)는 채령(문채원)의 집에 붙은 압류예정 공고문을 본다. 철없이 남 탓만 하는 채령을 보고 한숨을 짓는다. 세연(정세연)은 필석(박근형)이 애령을 좋아하자 질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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