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술무대(MBC에브리원 밤 10시10분)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거미·휘성과 함께 이루마가 나와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피아니스트 김광민, 기타리스트 이병우, 재즈 피아니스트 비안과 진행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루마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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