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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평생 물 위에 사는 톤레사프 아이들

등록 2010-12-29 08:45

세계의 교육현장 연말특집 오지의 아이들 4부작(EBS 밤 8시) 3회 ‘캄보디아’ 편. 캄보디아의 젖줄로 불리는 톤레사프 호수. 캄보디아 면적의 15%나 차지하는 이 거대한 호수에는 지상 최대의 수상마을이 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물 위에서 태어나 평생을 호수 마을에서 산다. 단 한번도 도시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캄보디아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이곳 톤레사프 호수 사람들의 가진 것 없지만 행복한 일상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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