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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월 4일 방송] 빙하가 녹으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등록 2011-01-04 09:25

 위기의 북극, 빙하가 사라진다
위기의 북극, 빙하가 사라진다
■ 빙하가 녹으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위기의 북극, 빙하가 사라진다(NGC 밤 11시) 신년 특집 북극 관련 다큐멘터리 3편 가운데 두 번째 이야기. 사진작가 제임스 베일로그가 북극의 해빙 현상을 카메라에 담는다. 카메라 25대를 곳곳에 설치하고 과학자들과 함께 빙하의 갈라진 틈인 크레바스 사이를 탐험한다. 빙하가 녹아 생긴 급류 때문에 깊게 파인 골짜기도 찍었다. 최근 급속도로 빙하가 녹는 현상이 지구와 인간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알아본다. 5일부터 7일까지는 2008년 방송한 문화방송 3부작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내보낸다. 환경 변화로 벼랑 끝까지 몰린 북극의 광활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사는 원주민 이누이트의 삶을 담는다. 1부 ‘얼음 왕국의 마지막 사냥꾼’, 2부 ‘얼음 없는 북극’, 3부 ‘해빙, 사라지는 툰드라’.

■ 윤도현 부녀의 런던 여행기

잇시티-윤도현의 파파걸 인 런던
잇시티-윤도현의 파파걸 인 런던

잇시티-윤도현의 파파걸 인 런던(올리브 밤 12시) 가수 윤도현이 딸 윤이정(6)과 런던을 여행한다. 록의 본고장인 영국을 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는 윤도현은 여행을 준비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비틀스의 음반 <애비로드>의 배경이었던 애비로드의 건널목을 건너고, 영화 <노팅힐>에 나온 초콜릿 가게도 찾는다. 윤도현의 딸이 작사하고 최임식의 아들(5)이 작곡한 노래도 즉석에서 만든다.

■ 그 펀드매니저가 은행강도?

화이트칼라 시즌
화이트칼라 시즌

화이트칼라 시즌 2(OCN 밤 11시) 1회 ‘은행 강도’ 편. 미국 케이블텔레비전 유에스에이 네트워크에서 방영중인 미국 드라마. 천재 사기꾼 닐과 에프비아이 수사관 피터가 팀을 이뤄 지능범죄를 해결한다. 건축가 이름이 적힌 명함을 보낸 뒤 흔적 없이 은행을 터는 강도단이 활개를 친다. 피터와 닐은 용의자로 한 펀드매니저를 지목하는데 그는 알리바이를 내세워 피터와 닐을 약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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