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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2월 11일 방송 하이라이트

등록 2011-02-10 18:04

 소비자 고발(KBS1 밤 10시)
소비자 고발(KBS1 밤 10시)
불량생수 생산업체 찾았더니…

소비자 고발(KBS1 밤 10시) 모텔에서 물을 마시고 복통을 일으켰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가 마신 정수기 내부를 확인했더니 먼지를 비롯한 각종 이물질이 나왔다. 일부 모텔은 가짜 생수를 진짜 생수인 것처럼 속이기도 했다. 이런 불량생수는 공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만들어 유통한다. 불량생수 생산 업체로 의심되는 곳을 찾았더니 생수병은 바닥에 쌓여 있고, 병마개는 쓰레기통 옆에 있었다. 불량생수가 정품생수로 둔갑해 모텔 등으로 유통되는 상황을 고발한다.

7살 아이의 희로애락


 엠비시 스페셜 ‘일곱살 인생’(MBC 밤 11시5분)
엠비시 스페셜 ‘일곱살 인생’(MBC 밤 11시5분)
엠비시 스페셜 ‘일곱살 인생’(MBC 밤 11시5분) 7살 아이도 인생의 희로애락이 있다. 기쁨과 슬픔,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7살 아이의 처지에서 살핀다. 동두천에 있는 한 어린이집. 태희는 또래 남자아이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어린이집 스타다. 수업 시간만 되면 태희 옆에 앉으려는 남자아이들의 몸싸움이 치열하다. 특히 민호는 달리기 시합에서도 태희에게 1위를 양보할 정도로 태희를 좋아한다. 그런데 태희는 온갖 구애작전을 펼치는 민호가 귀찮다.


유명한 족발집 탐방

스펀지 제로(KBS2 밤 8시50분) 유명한 족발집을 찾는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족발 골목에서 파족을 맛본다. 3시간 이상 삶은 족발에 가늘고 길게 썬 파를 얹은 것으로 맛이 고소해 인기가 많다. 취향 따라 두 가지 맛을 즐기는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족발’과 족발 육수에 족발을 푹 끓여 낸 돈족탕도 먹는다.

젊게 사는 비법은?

공감 특별한 세상(MBC 저녁 6시50분)
노인들을 만나 젊게 사는 비법을 듣는다. 일명 동대문의 소녀시대 ‘왕 언니 클럽’을 만난다. 60대 할머니들이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마음만 즐겁다고 청춘을 찾을 수 있을까. 서울의 한 피부과에서 검버섯을 없애고 주름 관리 시술을 받는 노인들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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