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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2월 16일 방송 하이라이트

등록 2011-02-15 18:40

 아리랑 투데이(아리랑TV 아침 7시)
아리랑 투데이(아리랑TV 아침 7시)
겨울의 끝 대관령 눈꽃축제를 가다

아리랑 투데이(아리랑TV 아침 7시) 강원도 평창군은 해마다 겨울과 눈을 주제로 여러 가지 축제를 연다. 그중 20일까지 여는 대관령 눈꽃축제를 담았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도 있다. 시작은 눈 조각 구경이다. 2011년을 상징하는 토끼부터 용의 언덕, 강원도 반달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눈에 띄는 눈 조각은 대형 눈사람. 높이만 15m다. 눈 조각가 30명이 두달 동안 만들었다. 길이 70m 눈터널도 인기다. 터널 안에 야생화 사진과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전통 생활용품 등도 전시했다. 에스키모들이 생활하는 이글루에서 1박2일 동안 지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수부외과 의사들의 24시


 극한 직업 ‘수지접합 병원’(EBS 밤 10시40분)
극한 직업 ‘수지접합 병원’(EBS 밤 10시40분)
극한 직업 ‘수지접합 병원’(EBS 밤 10시40분) 끊어진 혈관과 신경, 뼈를 연결해 손의 기능을 되찾아주는 수지접합 수술을 소개한다. 장시간 미세한 혈관과 신경을 수술해야 하고 응급환자가 많아 24시간 대기해야 하는 등 어려움 때문에 많은 의사들이 기피하는 분야다. 사람 손의 동맥과 비슷한 쥐의 대퇴동맥 수술로 연습하고, 24시간 환자를 보살피는 수부외과 의사들을 만난다.


영어 울렁증 극복한 아이들 실력은


 리얼리티 쇼 유아독존 ‘즐거운 영어 정복기’(EBS 저녁 7시30분)
리얼리티 쇼 유아독존 ‘즐거운 영어 정복기’(EBS 저녁 7시30분)
리얼리티 쇼 유아독존 ‘즐거운 영어 정복기’(EBS 저녁 7시30분) 아이들 앞으로 영어로 쓴 편지와 쿠키가 담긴 소포가 온다. 영어를 못하는 아이들은 아무도 편지를 못 읽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이참에 영어를 배우기로 결심한다. 영어로 가위바위보를 하는 등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하면서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그런데 실제로 실력이 늘었을까? 실험 카메라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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