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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4월 24일 방송가 이모저모

등록 2011-04-22 19:12

오디션 심사위원 맡은 김갑수

◇…배우 김갑수·영화감독 곽경택이 에스비에스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적의 오디션>은 배우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방영한다. 두 사람은 오디션 참가자들의 멘토 구실도 겸한다. 에스비에스 쪽에 따르면 배우 김갑수는 실력 있는 연기자를 양성하는 일은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해 출연하기로 했다. 곽경택 감독은 참여 배경으로 정해진 배역에 맞는 배우를 찾는 영화 오디션과 다르게 배우가 가진 매력 자체만을 심사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백지연, 전설의 프로듀서 만나

◇…미국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25일 방영하는 티브이엔 <백지연의 피플인 사이드>(밤 10시)에 나온다. 마이클 잭슨의 음반 3장을 프로듀드한 퀸시 존스는 마이클 잭슨과의 만남 등을 추억한다. 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음반 <스릴러> 작업 당시의 일화도 공개하는데, 짧은 시간 동안 스튜디오 3곳을 돌며 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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