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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5월 19일 방송 하이라이트

등록 2011-05-18 18:20

그가 나훈아 사진으로 택시를 도배한 까닭은
그가 나훈아 사진으로 택시를 도배한 까닭은
그가 나훈아 사진으로 택시를 도배한 까닭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스비에스 밤 8시50분) 트로트 가수 나훈아의 사진을 택시 안팎에 붙이고 다니는 택시기사 박년봉(54)씨를 만난다. 10년째 택시를 운전하고 있는 박씨는 나훈아를 형님이라고 부른다. 인생의 고비마다 나훈아의 노래가 길라잡이가 되어줬다는 것이다. 충북 청주에 사는 55살 최형규씨는 자전거에 전구 150개를 달고 다닌다. 6년 전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졌다가 회복한 뒤, 활기찬 인생을 살려고 자전거를 탔다.

배우 김혜영 부부의 죽순캐기

배우 김혜영  부부의 죽순캐기
배우 김혜영 부부의 죽순캐기
체험! 삶의 현장(한국방송2 밤 8시50분) 프로레슬러 이왕표와 노지심, 탤런트 노영국, 북한 출신 배우 김혜영과 남편 김성태가 나온다. 이왕표와 노지심은 간벌(솎아베기) 작업을 한다. 간벌 작업은 산속에 빽빽이 들어선 나무 중에서 상태가 안 좋은 것을 잘라내는 일이다. 두 사람은 전기톱을 들고 허가받은 나무를 벤다. 솎아낸 나무는 톱밥이나 벽돌 재료로 활용한다. 김혜영은 경남 거제에서 ‘맹종죽순’을 캔다. 중국 오나라의 효자 맹종이 겨울에 죽순을 찾아 어머니 병을 고쳤다고 해서 맹종죽순이라고 부른다. 김혜영 부부는 죽순을 캐고 손질하고 가마솥에 넣어 삶고 포장한다.

모로코 사막서 화보 찍은 최종 5인

도전! 수퍼모델 시즌16(온스타일 밤 11시10분) 프로 모델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자들은 모로코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화보를 찍는다. 최종 5명이 남아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카시아는 자신의 몸매가 다른 도전자보다 못하다고 생각해 고민하다가 결국 화보 촬영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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