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6월 30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1-06-29 20:09

현장르포 동행(한국방송1 밤 11시40분)
현장르포 동행(한국방송1 밤 11시40분)
뇌성마비 후유증에도 늘 웃는 성완경씨 가족

현장르포 동행(한국방송1 밤 11시40분) ‘스마일맨, 아빠가 웃는 이유’ 편. 성완경씨는 뇌성마비 후유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될 위기다. 지팡이가 없으면 잘 걸을 수도 없는데 매일 아침 수레를 끌고 거리에 나가 아내와 과일 장사를 한다. 전기기술자였던 성씨는 마비 증상이 심해져 일을 그만뒀다. 그런 그에게 과일 행상은 유일한 생계 수단이자 아내와 두딸을 지킬 수 있는 희망이다. 하지만 요즘 비가 쏟아지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손님이 줄고 있다. 설상가상 마비 증상과 통증이 날로 심해진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과일 수레를 끄는 성씨와 그런 성씨를 믿고 의지하는 가족들을 만난다.

당신 참 예쁘다(문화방송 아침 7시50분)
당신 참 예쁘다(문화방송 아침 7시50분)
강수 몰래 주식 양도한 서회장

당신 참 예쁘다(문화방송 아침 7시50분) 서 회장(박근형)은 강수(현우성) 몰래 주식을 양도한다. 서 회장의 회사에 취직한 유랑(윤세아)은 첫 주문을 받고 들뜬다. 그런데 서 회장이 유랑과 강수가 진짜 헤어졌는지 확인하려고 장난친 것을 알고 실망한다. 명자(정애리)는 안나(박탐희)에게 수철(김동균)을 해고하라고 한다.

하이트진로 ‘3연승’ 도전

케이비 국민은행 2011 한국바둑리그(바둑티브이 저녁 7시) 4라운드 세번째 경기로 우승 후보 하이트진로와 한게임이 대결한다. 하이트진로와 한게임은 현재 각기 2승1패로 승률이 같다. 하이트진로는 1패 뒤 3라운드에서 넷마블을 4-1로 꺾고 2연승 중이고, 한게임은 2연승 뒤 지난 라운드에서 영남일보에 4-1로 패했다. 하이트 진로가 3연승으로 선두에 나설지 관심거리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