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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히트 더 에스…’ 반달양에게 관심 보이는 토니안

등록 2011-07-28 09:50

〈히트 더 에스 스타일〉에 출연중인 반달양. 사진 티브이엔 제공.
〈히트 더 에스 스타일〉에 출연중인 반달양. 사진 티브이엔 제공.
최고의 캠퍼스 아이콘을 뽑는 프로그램인 <히트 더 에스 스타일>(티브이엔 밤 8시).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0인의 캠퍼스 아이콘 도전자들. 오늘의 임무는 “팀을 표현할 피아르(PR) 영상을 1시간 내로 제작하라”. 4팀 중 이번 미션으로 온라인 투표 1위를 하게 될 팀은 누구일까. 멘토별 어시스트 체험을 통해 추가 탈락할 2인은 누가 될 것인가.

지난 첫 방송에서 진행자 토니안은 도전자 반달양에게 “나랑 같이 일할래요”라며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토니안은 이날 방송에서도 최종 8인에 오른 반달양에게 계속해서 눈길을 준다. 또다른 참가자인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의 카이스트 재학생 장하진은 소녀시대 태연에 견줄만한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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