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위대한 탄생2’ 신예림 “신내림 절대음감” 화제

등록 2011-09-10 14:46수정 2011-09-10 14:55

'위대한 탄생2' 신예림
'위대한 탄생2' 신예림
절대음감 신예림의 등장에 '위탄2' 멘토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9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2'(이하 '위탄2') 첫 회에는 14세 소녀 신예림 양이 등장,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귀여운 외모에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신예림 양은 무엇보다 만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깜찍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신예림 양이 노래를 시작하자 심사위원 박정현을 비롯한 멘토들은 "절대음감"이라고 흠칫 놀라며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또한 신예림 양은 노래뿐만 아니라 댄스 실력까지 뛰어나 멘토 윤일상은 "제대로 트레이닝을 받으면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극찬했고, 이승환 역시 "갖고 있는 것이 너무 많아 흠을 다 덮는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신예림이 아니라 신내림이다" "소름 돋았다" "진짜 재능 있는 듯"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