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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0월 31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1-10-30 20:22

과학카페(한국방송1 밤 11시40분)
과학카페(한국방송1 밤 11시40분)
기억력의 달인 되는법

과학카페(한국방송1 밤 11시40분) 국내외 기억력의 고수들이 밝히는 기억력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알아본다. 어떤 이들은 전 세계 국가 이름과 수도 이름을 외우는 것을 넘어 한번 본 400자리 숫자를 기억한다. 그러나 스스로를 천재도 영재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기억의 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자신만의 암기법을 찾으라고 말한다. 어떤 정보를 기억하기 쉽게 처리하는 과정을 부호화라고 하는데 기억의 고수들은 모두 자기만의 특별한 부호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한번 본 영어 단어 50개를 순서대로 기억해낸다는 이강백씨는 자신만의 ‘장소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 중심에는 그림(이미지)이 있다. 그림 연상을 이용한 기억력 향상 실험과 뇌 영상촬영을 통해 기억의 비법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가장 공포스러운 살인’ 연속방영

시에스아이 핼러윈 특집(에이엑스엔 오전 8시) 핼러윈 데이를 맞아 미국 수사드라마 <시에스아이>에서 나온 가장 공포스러운 살인사건 에피소드 5개를 4시간 연속으로 방영한다. ‘공포영화 제작소에서 발생한 여배우 살인사건’, ‘초록피 독약 살인사건’, ‘마약상인 딸의 죽음’, ‘불에 탄 헬스장 사업가’ 등이다.


‘꿈에카메라를…’ 등 루키들 공연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5분)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5분)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5분) 10월의 ‘헬로 루키’에 선정된 음악밴드 ‘꿈에카메라를가져올걸’과 ‘과매기’가 공연한다. ‘헬로 루키’는 <스페이스 공감>이 1차 음원 심사와 2차 오디션 심사를 통해 매달 신인을 선정하는 프로젝트. 꿈에카메라를가져올걸은 기타 사운드가 몽환적이어서 그들의 음악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느낌을 준다. 5인조 밴드 과매기는 10년 동안 부산에서 활동했다. 올해 발표한 첫 정규음반 <디스 이즈 낫 하드코어>는 내지르는 샤우팅 창법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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