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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2월 7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1-12-06 20:32

한국기행 ‘익산’(교육방송 밤 9시30분)
한국기행 ‘익산’(교육방송 밤 9시30분)
‘마 캐는 아이’ 서동 이야기로 만나는 익산

한국기행 ‘익산’(교육방송 밤 9시30분) 3부 ‘마를 캐는 아이, 서동’ 편. 마는 <삼국유사>의 <서동요>에도 등장했던 우리의 오랜 음식이다. 전북 익산은 지금 마 수확이 한창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서동은 백제 무왕의 어린 시절 이름이다. 서동이 어릴 때 마를 팔아 생계를 꾸렸고, 이 때문에 사람들은 마를 캐는 아이를 서동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익산 금마면 서고도리 연동마을에 있는 오금산에는 지금도 마가 나온다. 연동마을에 사는 김종천 할아버지를 만나 마를 캐던 서동의 이야기와 마의 유래 등을 들어본다.

 언더커버스(오시엔 밤 11시)
언더커버스(오시엔 밤 11시)
인질극 해결 위해 이스라엘로

언더커버스(오시엔 밤 11시) 샘과 스티븐은 그리스로 휴가를 떠난다. 그런데 보스인 쇼가 이스라엘 호텔에서 인질극이 발생했다며 두 사람에게 사건을 해결하라고 지시한다. 샘과 스티븐은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이스라엘로 간다. 인질범은 투숙객 50여명을 인질로 잡고선 어떤 요구도 하지 않는다. 호텔에 잠입한 스티븐은 또다른 요원인 앤더슨을 우연히 만난다. 스티븐은 모든 게 앤더슨이 갖고 있는 어떤 물건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진실을 밝히라고 말한다.

불만제로(문화방송 저녁 6시50분)
불만제로(문화방송 저녁 6시50분)
진행자 바꾸고 새 코너 만들고

불만제로(문화방송 저녁 6시50분) 이재용 아나운서가 빠지고 허일우 아나운서가 오상진·문지애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몇몇 꼭지는 콘셉트를 일부 바꿔 새단장한다. ‘제로맨이 간다’, ‘소비자가 기가 막혀’ 꼭지는 ‘불만있슈’, ‘앗, 문제로군’ 꼭지로 바뀐다. ‘불만있슈’는 소비자들이 현재 가장 관심을 두거나, 관심을 둬야 하는 문제를 추적해 원인을 찾는다. ‘앗, 문제로군’은 잠입취재, 몰래카메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 속 불만의 이유를 밝히고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재희에게 사랑고백하라는 화영

나도, 꽃(문화방송 밤 9시55분) 재희(윤시윤)와 화영(한고은)은 새 제품 출시파티를 준비한다. 파티 준비를 하면서 화영은 재희에게 봉선(이지아)을 좋아한다면 시간 끌지 말고 고백하라고 말한다. 재희는 알아서 하겠다고 대답한다. 봉선은 이 파티에 참석했다가 자신의 동생 달(서효림)이 20억원짜리 가방을 들고 무대에 서자 놀란다.

‘헌신적인 남편감’ 된 대니얼

어글리 베티(폭스라이프 밤 10시) 대니얼은 쓰러진 몰리를 돌봐준 일 덕분에 회사에서 헌신적인 남편감으로 인기가 치솟는다. 윌레미나는 칼이 클레어만 도와주자 둘 사이에 비밀이 있다고 생각한다. 베티는 동거하자는 맷의 제안에 기뻐 어쩔 줄 모르다가 헨리와 마주치자 마음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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