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사진)가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26일 발표한 ‘올해를 빛낸 10대 가수’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갤럽은 전국 만 13~59살 남녀 3401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가수’를 물은 결과 소녀시대가 26.1%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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