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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월 11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2-01-10 20:03

 한국기행 ‘강원도 겨울연가’(교육방송 밤 9시30분)
한국기행 ‘강원도 겨울연가’(교육방송 밤 9시30분)
함박눈 내리면 운동장서 스키를

한국기행 ‘강원도 겨울연가’(교육방송 밤 9시30분) 3부 ‘눈이 오니 좋지 아니한가’ 편. 강원도 평창에 있는 도암초등학교는 함박눈이 내리면 교사와 학생이 모두 운동장에 나와 쌓인 눈을 다져 스키장으로 만든다. 이 학교는 1950년에 스키부를 창단했을 만큼 스키 전통이 있는 곳이다. 도암초등학교 스키부 선수들을 만난다.

수요기획 ‘샹그릴라의 여자 우체부 라쯔이’(한국방송1 밤 11시40분)
수요기획 ‘샹그릴라의 여자 우체부 라쯔이’(한국방송1 밤 11시40분)
편지배달부 통해 본 티베트 문화

수요기획 ‘샹그릴라의 여자 우체부 라쯔이’(한국방송1 밤 11시40분) 중국 윈난성 북부 티베트자치주의 샹그릴라에 편지를 배달하는 우체부 라쯔이를 만난다. 라쯔이가 샹그릴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티베트 문화를 엿본다. 이곳에선 새해맞이 명절을 보름 동안 지낸다. 집집이 하루씩 돌아가며 명절 내내 잔치를 연다.

아리랑 투데이(아리랑티브이 아침 7시)
아리랑 투데이(아리랑티브이 아침 7시)
31개국 진출한 신경숙 문학작품

아리랑 투데이(아리랑티브이 아침 7시) <엄마를 부탁해>의 작가 신경숙을 만난다. 이 소설은 지난해 영국, 프랑스 등 31개국과 판권 계약을 맺으며 국내 문학작품 최다 국외 판권 판매를 기록했다. 슬로베니아 등 한국 문학이 발을 내딛지 못했던 불모지까지 진출했다. 세계적인 작가로 떠오른 소감과 각국 독자를 만나 벌어진 일화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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