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여장 남자와 먼로의 섹시대결

등록 2012-01-27 21:56

세계의 명화 ‘뜨거운 것이 좋아’(교육방송 밤 11시40분) 1950~60년대 섹시 스타 메릴린 먼로가 나오는 1959년 미국 영화. 1929년 미국 시카고의 한 술집에서 베이스 기타를 치는 조(토니 커티스)와 색소폰을 부는 제리(잭 레먼)가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범인에게 쫓기자 여장을 한 뒤 여성 악단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악단에서 노래하는 가수 슈가(메릴린 먼로)는 백만장자를 유혹하려고 악단에 들어왔지만 백만장자 행세를 하는 무일푼인 조와 사랑에 빠진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