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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월 31일 방송 하이라이트

등록 2012-01-30 20:53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5분)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5분)
‘헬로루키’ 도발적 라이브에 몸을 흔들다

스페이스 공감(교육방송 밤 12시5분)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의 2011 연말 결선 무대에서 대상을 거머쥔 ‘바이바이배드맨’(왼쪽)과 2010년 ‘7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된 바 있는 텔레플라이(오른쪽)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바이바이배드맨 멤버들의 만남은 고교 시절 한 동네 합주실에서 시작됐다.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공연하며 여러 페스티벌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도발적인 존재를 알렸다. 몽환적인 느낌의 음악에도 몸을 움직여 춤을 출 수 있을 것처럼 비트를 즐기는 텔레플라이는 라이브에서 더 큰 진가를 발휘한다.

 강심장(에스비에스 밤 11시15분)
강심장(에스비에스 밤 11시15분)
임시완·이민호 꽃도령 품은 ‘강심장’

강심장(에스비에스 밤 11시15분)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의 꽃도령 임시완, 이민호가 <강심장>에 출연한다. 둘은 <해품달>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이민호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아역배우 김유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강심장>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임시완은 한 번도 연애를 해 보지 않았다고 밝혀 여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세계테마기행(교육방송 저녁 8시50분)
세계테마기행(교육방송 저녁 8시50분)
예수상 향해…멕시코 ‘차로’ 순례길

세계테마기행(교육방송 저녁 8시50분) 2부작 ‘매혹의 멕시코’ 중 2부. ‘카우보이 차로의 순례길’ 편. 멕시코인들의 삶 속으로 중남미 지역의 전문가, 박종욱 교수와 함께 떠난다. 매년 1월6일 가톨릭의 축일인 동방박사의 날이 되면 말을 탄 차로들이 흙먼지가 날리는 길을 따라 예수상이 위치한 쿠빌레테 언덕으로 향한다. 55년 전 한 가족이 말을 타고 시작했던 순례길에 이제는 수천 명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위험한 여자(문화방송 아침 7시50분)
위험한 여자(문화방송 아침 7시50분)
유라 “소라, 나대지 마라” 경고

위험한 여자(문화방송 아침 7시50분) 강 회장 집을 찾아가 회사로 복귀하겠다고 말하는 유라.

소라는 유라에게 왜 회사에 다시 나오려고 하는지를 묻고, 유라는 자신이 화가 나면 모든 사실들을 다 밝힐 거라고 이야기하며 소라에게 나대지 말고 조용히 살라고 이야기한다. 최 이사를 통해 지원의 오피스텔 주소를 알아낸 소라는 지원을 찾아간다.

연예인 꿈꾸는 다문화 2세 민서

러브 인 아시아(한국방송1 저녁 7시30분) ‘300회 특집 5부 다문화 2세의 꿈’ 편. ‘TV유치원 파니파니’의 제작현장에 아역 출연자들 가운데 큰 눈망울의 귀여운 소녀가 있다. 파키스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민서가 그 주인공. 연예인 지망생의 딸을 둔 민서 부모의 하루도 덩달아 바쁘다. 민서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어머니 안혜원씨. 민서를 따라 방송국에서 진을 치는 것이 일상이 돼버렸다. 이태원을 누비며 케밥 장사를 하는 아버지는 밤에 일을 나가기 때문에 민서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마음만큼은 항상 뜨겁게 응원하고 있다. 파키스탄에 대한 기억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민서가 부모님과 함께 7년 만의 귀향길에 올랐다. 훌쩍 큰 귀여운 손녀를 보고 할아버지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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