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2월 14일 방송 하이라이트

등록 2012-02-13 20:08

자연이 발명의 어머니
기획특강 ‘공감의 시대, 왜 다윈인가’(교육방송 밤 10시40분) 최재천 교수(이화여대)가 강의하는 ‘자연에서 배운다-의생학’ 편. 의생학은 자연을 흉내내는 학문이란 뜻이다. 시사주간 <타임>이 ‘2006년 발명’으로 선정했던 끈적이로봇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김상배 교수의 발명품인데, 도마뱀붙이의 발 구조를 모방하여 만들었다.



가나에서 온 ‘한국 주부’ 글래디스
러브 인 아시아(한국방송1 저녁 7시30분)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글래디스가 어릴 적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2005년, 사업차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한 한국인 남자를 만나 3년 열애 끝에 한국으로 오게 된 글래디스는 어느덧 한국 생활도 5년차에 들어섰다. 검은 피부의 아프리카인이지만 김치찌개와 트로트를 좋아하는 영락없는 한국 주부로 변신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오스트리아 언론 “4대강, 완전히 정신나간짓”
4대강 함안보 강바닥 깊이 21m 구덩이 파여…“놔두면 보 붕괴”
정동영 “저를 추종하지 마세요”
이동관 ‘종로 출사표’에 누리꾼들 “석고대죄부터”
군출신 보훈처장, ‘보수언론’ 입김 반영했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