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중점학교’ 1년 합격점
학교에서 길을 묻다(교육방송 밤 9시50분) 공교육의 틀 안에서 아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교육을 하는 학교. 시행 1년을 맞은 ‘예술 중점학교’인 대구 성당중학교를 조명한다. 예술 중점학교는 음악·미술·공연영상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데, 성당중학교는 그중 미술에 중점을 둔다. 이 학교 예술 중점반의 미술 수업은 일반 학교의 미술 시간과 다르다. 아이들이 직접 미술대학에 가서 패션디자인과 교수에게 수업을 듣고 학교에 현직 디자이너가 찾아와 패션 현장 이야기도 전한다. 시행 1년이 지난 지금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미술에 관심 있다면 미술 중점학교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고 입 모은다고 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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