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3월 21일 방송 하이라이트

등록 2012-03-20 20:00수정 2012-03-20 20:00

‘미술 중점학교’ 1년 합격점
학교에서 길을 묻다(교육방송 밤 9시50분) 공교육의 틀 안에서 아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교육을 하는 학교. 시행 1년을 맞은 ‘예술 중점학교’인 대구 성당중학교를 조명한다. 예술 중점학교는 음악·미술·공연영상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데, 성당중학교는 그중 미술에 중점을 둔다. 이 학교 예술 중점반의 미술 수업은 일반 학교의 미술 시간과 다르다. 아이들이 직접 미술대학에 가서 패션디자인과 교수에게 수업을 듣고 학교에 현직 디자이너가 찾아와 패션 현장 이야기도 전한다. 시행 1년이 지난 지금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미술에 관심 있다면 미술 중점학교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고 입 모은다고 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MBC사장에 반말로 ‘김재철이…’”
야당이 수도권 이겨도 새누리가 1당 가능성 높아
“닥치고 기소!” 이 검사들을 잊지마세요
싼 전세 내놓은 집주인에 “매물값 올려라” 요구
아이 침 안흘리게 하는데 미꾸라지 국물이 특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