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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한미 정상회담’ 부자들일수록 관심없어

등록 2012-03-26 13:08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 시청률 합계가 8.4%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가 25일 오후 6시29분부터 7시까지 KBS 1TV와 MBC TV가 방송한 '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 시청률을 집계한 결과다. KBS 1TV 5.9%, MBC TV가 2.5%였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양사 합산 16.2%로 가장 높았고 충청도 13.2%, 경상도 11.9%, 전라도 10.8%, 서울 8.6% 순이었다. 부산은 5.6%로 가장 낮았다.

성·나이별 합계는 남자 60세 이상에서 12.2%로 가장 많이 봤고 여자 60세 이상 11.3%, 여자 50대 4.6%가 뒤따랐다.

소득별로는 100만원 미만 9.4%, 100만~200만원대 5.5%, 200만~300만원대 3.9%였다. 학력별로는 중졸 이하 9.5%, 고졸 3.6%, 대재 이상 2.4%로 조사됐다.

정상회담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KBS 1TV에서 방송된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기념 평화음악회' 시청률은 4.6%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 시청률을 KBS 1TV 5.5%, MBC TV 1.5%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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