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여수엑스포 홍보대사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왼쪽)씨가 오는 12일 개막하는 여수엑스포 유엔관(공동대표 구삼열·아미나 모하메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씨는 지난 3월말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반기문(오른쪽) 사무총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미리 받았다.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왼쪽)씨가 오는 12일 개막하는 여수엑스포 유엔관(공동대표 구삼열·아미나 모하메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씨는 지난 3월말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반기문(오른쪽) 사무총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미리 받았다.
<한겨레 인기기사>
■ 촛불집회 1시간 전…사회자 ‘이상한 긴급체포’
■ “박근혜, 진주만 와서 수영해보라고 하고싶다”
■ 통합진보당, 비례당선 6명 어떻게 될까
■ ‘기생독신’ 10년새 85% 늘어
■ 동일본 대지진에 제주 지하수 2m까지 ‘출렁’
■ 촛불집회 1시간 전…사회자 ‘이상한 긴급체포’
■ “박근혜, 진주만 와서 수영해보라고 하고싶다”
■ 통합진보당, 비례당선 6명 어떻게 될까
■ ‘기생독신’ 10년새 85% 늘어
■ 동일본 대지진에 제주 지하수 2m까지 ‘출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