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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7월 14일 본방사수

등록 2012-07-13 19:08

‘정남진’ 장흥의 매혹적 자연

한국의 재발견(한국방송1 오전 10시30분) ‘정남진의 하늘빛 유혹-전라남도 장흥’ 편. 탤런트 정호근이 장흥을 찾아간다. 강원도 강릉에 정동진이 있다면 장흥에는 정남진이 있다. 서울에서 보면 가장 정남쪽 끝에 있는 곳이다. 장흥은 쪽빛 다도해와 호남 5대 명산의 하나인 천관산 등 산과 바다가 두루 아름다운 곳이다. 탐진강도 빼놓을 수 없다.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이 고장은 소설가 이청준·한승원·송기숙·이승우 등을 배출했다. “장흥에서 글 자랑 하

휴가철, 마사지로 뱃살 빼기?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스비에스 저녁 6시30분) 남는 살이 고민되는 바캉스의 계절, 유명 연예인들의 마사지사로 알려진 김무열씨가 나와 마사지로 살 빼는 방법을 공개한다. 스포츠마사지 경력 15년차인 김씨는 3년 전 이 프로그램에 나와 ‘효리 마사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는 마사지만으로 뱃살을 줄일 수 있다며 10분 마사지로 노유민의 허리 둘레를 줄이겠다고 나선다. 게다가 마사지로 키도 키울 수 있다며 토니 안을 상대로 실습을 한다.

다이어트 도전자들 ‘여성미 뽐내기’

다이어트워6(스토리온 밤 9시) 살 빼기 전쟁에 들어선 도전자들에게 무대에서 플라멩코 춤을 선보이는 도전 과제가 주어진다. 도전자들은 처음으로 격렬한 운동이 아닌 여성미를 살린 과제를 수행하며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한다. 메이크업을 마친 도전자 임수정과 최배인은 제작진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여 찬사를 받는다. 이들은 합숙 4주 동안 무려 20㎏가까운 체중을 감량하며 비만에 가려 있던 미모를 회복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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