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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7월 22일 본방사수

등록 2012-07-20 19:24

에스비에스 스페셜(에스비에스 밤 11시10분)
에스비에스 스페셜(에스비에스 밤 11시10분)
올림픽 앞둔 박태환의 24시간

에스비에스 스페셜(에스비에스 밤 11시10분) ‘준비된 승부사 박태환’ 편. 2012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국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박태환 선수의 오스트레일리아 전지훈련에 동행해 그의 훈련 현장 및 일상생활을 밀착취재했다. 마이클 볼 코치와 전문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통역까지 포함된 ‘박태환 전담팀’은 24시간 그의 금빛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천식을 이기기 위해 4살 때 처음 수영장을 찾은 사연부터 아버지의 사업 실패, 엄마의 암투병 등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가 된 그의 히스토리와 열애설 루머까지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이 공개된다. 또 “수영 선수가 안 됐다면 요리사가 됐을 것”이라며 전담팀한테 오므라이스·라볶이·떡볶이·볶음밥 등 각종 요리를 선보이는 박태환의 새로운 모습도 공개된다.

일곱살 민서는 거북이 박사

동물일기(교육방송 오전 10시10분) ‘거북박사 민서와 육지거북 친구들’ 편. 별무늬 등갑이 매력적인 별거북부터 다 자라면 그 크기가 70㎝에 이른다는 레오파드거북까지…. 무려 5마리나 되는 육지거북을 키우고 있는 민서(7)는 육지거북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 없는 척척박사다. 민지가 아빠와 함께 채소는 물론 칼슘제까지 챙겨 먹여 몸길이 50㎝, 몸무게 6㎏의 튼튼한 육지거북으로 키워낸 10살 큰사랑이. 어느날 큰사랑이가 변비에 걸리면서 민서네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런던은 지금 재생도시로 변신중

런던, 재탄생!(한국방송1 저녁 8시) 2천여년 역사의 런던은 템스강 덕분에 세계 최대 항구도시로 성장했으나 지난 세기 항구가 폐쇄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2012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이 열리면서 또 한번 번영을 꿈꾸고 있다. 슬럼가의 대명사인 이스트엔드 지역에 건설된 올림픽 주경기장은 오염된 흙을 세척해 쓰고, 건물 철거 현장에서 나온 폐자재를 90% 이상 활용해 만들어졌다. 뮤지션 이상은이 재생도시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런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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