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올림픽 선수단 첫 기수 손기정 선수

등록 2012-08-06 19:36

 해방 이후 대한민국 이름으로 처음 출전한 1948년 런던올림픽의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기수로, ‘KOREA’가 새겨진 손팻말과 태극기를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그해 창간된 체육전문잡지 <체육문화> 2호에 선수단장 이병학 총감독의 결산 강연과 함께 실린 사진으로 서지학자인 오영식(보성고 교사)씨가 6일 공개했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 이름으로 처음 출전한 1948년 런던올림픽의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기수로, ‘KOREA’가 새겨진 손팻말과 태극기를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그해 창간된 체육전문잡지 <체육문화> 2호에 선수단장 이병학 총감독의 결산 강연과 함께 실린 사진으로 서지학자인 오영식(보성고 교사)씨가 6일 공개했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 이름으로 처음 출전한 1948년 런던올림픽의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기수로, ‘KOREA’가 새겨진 손팻말과 태극기를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그해 창간된 체육전문잡지 <체육문화> 2호에 선수단장 이병학 총감독의 결산 강연과 함께 실린 사진으로 서지학자인 오영식(보성고 교사)씨가 6일 공개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엄마 불륜 동영상’ 아이들에 보여준 아빠…
박근혜 “이걸 빌미로 공격하면 멘붕”
“홍명보호의 최대 적은 브라질이 아니라…”
진종오 최영래 결승표적지 비교해보니
[화보] 한국 축구, 영국을 울리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