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독립운동한 한형석
광복군 한형석의 아리랑(한국방송1 오전 10시55분) 독립운동사에서 ‘구국예술’의 대표적 인물인 한형석의 삶을 조명한다. 한형석은 1940년 중국 시안에서 한국 최초의 오페라 <아리랑>을 초연했고 다수의 독립군가를 만들었다. 보육원에서 그한테 음악을 배운 고아들은 중국 음악계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한형석은 청년전지공작대원으로, 광복군으로 전선에서 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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