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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귀신 방해 맞서 목숨 건 연애

등록 2012-08-21 17:57

오싹한 연애(캐치온 8월 22일 밤 11시) 귀신을 보는 남다른 능력 탓에 평범한 생활은 물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 해본 여리(손예진)가 자신에게 반한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둘의 만남은 그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귀신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공포스럽다. 이런 생활에 익숙한 여리와 달리 매번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조구. 이들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포기할 수 없다며 목숨을 건 연애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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