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디세이(한국방송1 8월 22일 밤 12시35분)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신문사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씨는 이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13살에 미국 줄리아드음대 예비학교에 합격한 양씨는 줄리아드음대 학사와 석사 과정과 예일대 최고 연주자 과정까지 마쳤다.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단원으로 활동하는 양씨가 섬세한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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