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35)가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의 표지(사진)를 장식했다. <빌보드>는 25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3일 발행하는 최신호 표지 모델로 싸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이날 트위터에 “내가 빌보드 표지 모델!”이란 글을 올리고 자신의 사진으로 채워진 이 잡지 표지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는 이날 미국 <시엔엔>(CNN)과의 인터뷰에선 “‘강남스타일’의 후속 곡은 한국어 반, 영어 반인 노래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빌보드>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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