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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최고다 이순신’ 첫 방송 시청률 ‘…서영이’보다 높아

등록 2013-03-10 11:48수정 2013-03-10 12:10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한국방송>(KBS) 2텔레비전의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첫 방송 시청률 22.2%로 전작인 <내 딸 서영이>의 첫 방송 때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9일 밤 7시55분 처음 방송한 <최고다 이순신>은 전국 기준 22.2%, 수도권 기준 2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다 이순신>의 첫 회 시청률은 40% 시청률을 훌쩍 넘었던 전작들과 비슷했다. <내 딸 서영이>보다는 2.9%포인트, <넝쿨째 굴러온 당신>보다는 0.1%포인트 낮았다.

<최고다 이순신>은 백수 이순신(아이유)과 연예계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연예기획사 대표 신준호(조정석)가 함께 그리는 유쾌한 성공기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 <각시탈>과 <남자이야기>를 연출한 윤성식 피디가 연출을 맡았고, <인순이는 예쁘다>와 <결혼해주세요>의 정유경 작가가 극본을 썼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업체 티앤엠에스(TNmS) 조사에서는 전국 기준으로 <최고다 이순신>은 25.9%를 기록했다.

음성원 기자 e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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