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정글의 법칙’ 정준, 고산병으로 조기 귀국

등록 2013-04-18 11:01수정 2013-04-18 11:04

히말라야에서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던 배우 정준(34)이 고산병으로 조기 귀국했다.

<에스비에스>(SBS)는 18일 “정준이 히말라야 3800m 고지의 한 부족 마을을 지나다가 고산병 증세를 보여 동행 의사와 상의한 뒤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고산병은 고도가 높은 곳에서 저산소증으로 인해 두통, 구토, 수면장애 등이 생기는 병이다. 심각해지면 환각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정준 외에 김병만, 노우진, 박정철, 안정환 등으로 꾸려진 이번 <정글의 법칙> 팀은 지난 1일 네팔로 출국했다. 히말라야 편은 5월17일 처음 방송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