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용필이 10년 만에 발표한 19집 앨범 ‘헬로‘가 발매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에서 선착순 판매되는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를 를 구매한 팬들이 앨범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가수 조용필이 10년 만에 발표한 19집 앨범 ‘헬로‘가 발매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에서 선착순 판매되는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를 를 구매한 팬들이 앨범을 확인하고 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체념한 할머니의 푸념 “자식 일곱 있어도 오는데…”
■ “한마디 더하면 가만 안둘것” 지난 1월 경찰 고위층 말 전해 들어
■ [임정욱의 생각의 단편] 항공기 승무원의 법칙
■ 빌게이츠는 건방져? 주머니에 손넣고 악수
■ 대체휴일제, 오늘 국회 안행위 통과할까?
가수 조용필이 10년 만에 발표한 19집 앨범 ‘헬로‘가 발매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에서 선착순 판매되는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를 사기 위해 500여 명의 팬들이 길게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체념한 할머니의 푸념 “자식 일곱 있어도 오는데…”
■ “한마디 더하면 가만 안둘것” 지난 1월 경찰 고위층 말 전해 들어
■ [임정욱의 생각의 단편] 항공기 승무원의 법칙
■ 빌게이츠는 건방져? 주머니에 손넣고 악수
■ 대체휴일제, 오늘 국회 안행위 통과할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