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36)
전기 만화책 한·미 동시 출간도
‘월드 스타’ 싸이(36·사진)가 영미권에서 가장 오래된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등재됐다. 일종의 전기 만화책도 나왔다.
1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온라인판은 싸이를 ‘한국의 가수 겸 래퍼’로 소개했다. “싸이는 한국에서는 논란이 많고 풍자적인 힙합 아티스트로 알려졌지만, 2012년 유머러스한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조회수 10억건을 돌파해 신기록을 세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브리태니커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최초로 출간돼 230년에 걸친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백과사전으로, 올해 3월부터는 온라인판만 선보이고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성공기를 그린 만화책도 이날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간됐다. <페임-싸이>라는 제목의 이 만화책은 “그는 하늘에서 떨어졌을까? 땅에서 솟았나?”라는 대사와 함께 말춤을 추는 싸이를 묘사하며 시작해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것으로 끝난다.
미국의 블루워터 프로덕션과 국내 에이블이 공동출간한 이 26쪽짜리 만화책에는 ‘대마초 사건’과 병역 문제 등 싸이의 어두운 과거와 더불어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함께 다뤘다. 싸이의 춤을 가르치는 안내서도 포함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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