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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9월 6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3-09-05 19:31

전혜빈 등 5박6일 소방대원 훈련

심장이 뛴다(에스비에스 밤 11시20분)
조동혁·박기웅·전혜빈·이원종·최우식·장동혁이 부산 해운대 소방안전센터에서 5박6일간 합숙하며 소방대원들의 삶을 체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10㎏이 넘는 공기호흡기를 메고 5㎏의 방화복을 입은 채 외부 온도 48도, 방화복 속 내부 체감온도 50도를 견디며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착용 훈련 등을 소화했다. 전혜빈은 “반복 훈련을 하면서 더위와 싸워야 하고 숨을 못 쉬는 지경까지 훈련을 받았다. 소방대원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이봉원 빨간삼각팬티 입고 첨벙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문화방송 밤 9시30분)
예선 시(C)조의 경기가 펼쳐진다. 유에프시(UFC) 파이터 김동현은 박력 있게 ‘로켓 다이빙’을 선보이고, 드라마에서는 자주 악녀로 나오지만 아들에겐 한없이 따뜻한 엄마 최수린이 아들을 위해 용기 있게 물속으로 뛰어든다. 이와 함께 수영을 전혀 못하는 오승현과 유방암을 이겨낸 원조 미스코리아 홍여진, 그리고 열정적인 빨간 삼각팬티를 입은 이봉원과 원조 ‘터프가이’ 김영호가 높이, 그리고 물과의 싸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 중 탈락할 2명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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