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교제중

등록 2014-06-19 16:52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25)과 엑소의 백현(22)이 교제 중이다.

이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들어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며 사실상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올해 초 윤아와 이승기의 교제 사실을 시작으로 수영과 정경호, 티파니와 닉쿤 등 소녀시대 멤버들의 교제 소식이 잇따라 알려진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