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카드뉴스] 유느님도 인정한 ‘미친 진행력’, 이수민을 소개합니다

등록 2016-01-29 15:59수정 2016-01-29 21:20

최근 <교육방송(EBS)>의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를 진행하고 있는 중학생 진행자(MC) 이수민양의 놀라운 진행 솜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생방송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 자리에 오르더니,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뛰어난 말재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열여섯 나이에 ‘방송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이수민양의 이모저모를 <한겨레>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