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3 세 번째 방송은 18일 현재 네이버 관람객 평점 8.0점, 기자·평론가 평점 8.5점을 받고 있는 영화 <곡성>( ▶ 바로 가기 )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화비평가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촌스러움’”이라고 평했고, 고정 패널 정유경 기자와 현소은 기자가 이 비평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디스팩트 속 소코너로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의 정치 비평 ‘여의도 동물원’도 만날 수 있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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