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디스팩트] 영화 ‘곡성’을 말하다

등록 2016-05-18 14:07수정 2016-06-29 15:46

디스팩트 시즌3 세 번째 방송은 18일 현재 네이버 관람객 평점 8.0점, 기자·평론가 평점 8.5점을 받고 있는 영화 <곡성>( ▶ 바로 가기 )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화비평가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촌스러움’”이라고 평했고, 고정 패널 정유경 기자와 현소은 기자가 이 비평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디스팩트 속 소코너로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의 정치 비평 ‘여의도 동물원’도 만날 수 있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디스팩트 시즌3 방송 듣기 바로가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