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동물찾아 삼만리, 올 한해 무슨일이?

등록 2016-12-23 15:23

동물농장(에스비에스 일 오전 9시30분) 송년특집. 본방송만큼 재미있는 미공개분을 소개하고, 방송에서 공개됐던 학대견들의 최근 일상을 엿본다. 올 한해 제작진에 접수된 제보는 무려 7150건. 그중에서 132건만 방송에 나갔다. 천연기념물 큰 소쩍새를 구조하려고 달려간 곳에서 눈물을 머금었던 사연, 경차만 보면 달려간다는 유기견들의 황당한 내막에 뒤통수를 맞은 사연 등 취재과정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됐던 키키의 현재 모습 등 방송에서 소개한 학대견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은 모습도 소개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